충청도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별천지 밤하늘 아래에서 꿈을 꾸었고, 아주 작게나마 조금씩 꿈을 이루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꿈꾸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구별에 이사 왔는데요?』는 처음으로 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