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화가, 작가로 활동 중인 다니 토랑은 2022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습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에스토니아, 미국 등에서 그림 작품을 내고 있으며, 《일등석 기차 여행》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 2022 볼로냐 도서전 선정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