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특이하게도 대학에서 과학과 동양화를 같이 공부했어요. 지금은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매일 힘을 쏟고 있는 그림 작가입니다. 그림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 선생님의 꿈이라고 해요. <영웅이 되려면 이빨을 빼라>, <조선 엽기 스캔들>, <한중일 공용한자 808>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