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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1982년 6월 서울에서 둘째딸로 태어나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남산에서』『몽고메리 버스에서 생긴 일』 등의 그림을 작업했으며, 『너의 용기만큼 큰 산』『어머니의 첫사랑』 등의 표지 그림을 그렸다. 2007년 소굴갤러리 ‘그리고 쓰다’ 오픈전과 헤이리 야외 미술제 ‘헤이리에 그리다’전, 2008년 인사갤러리 ‘Out of home’전과 서울아트시네마 기획전 ‘데릭저먼 특별전’ 등에서 국내 그룹에 참여하여 다수의 작품을 출품했다. 2009년에는 스타트갤러리에서 ‘The First story_The Hours’라는 이름으로 개인전을 열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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