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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크만(Max Beckmann)독일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20세기의 중요한 화가 중 한 사람이다.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나 바이마르 미술학교에서 수학했다. 1923년부터 프랑크푸르트 슈테델 미술관의 미술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했으나 나치의 압박으로 1937년 독일을 떠나 암스테르담을 거쳐 뉴욕에서 말년을 맞았다. 1943~1944년에 <파우스트 - 비극 제2부>의 삽화(펜 소묘) 143점을 그렸다. 대표작으로 '밤', '출발', '배우들', '사육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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