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회사에 소속되어 닷넷과 TFS 관련된 일을 쭉 해왔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한때 TFS의 Object Model을 사용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여러 차례 수행했다. Visual Studio의 차기 버전보다는 디아블로3 확장팩이 언제 나올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순수한 IT 종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