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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드 리에마탱(Eric de Riedmatten)1963년 생으로 유럽1 채널의 제네바 특파원을 역임했다. 그 후 빠리(*본문 중에서 곤충 ‘파리’가 나와 지명은 빠리로 표기)로 돌아와 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그 당시에 ‘결정자들(Decideurs)’이라는 프로를 진행했다. 프랑스의 경제전문지 라비 피낭시에르(La Vie Financiere)의 논설가로도 활동했고, 현재는 ‘지멘스 프랑스’ 법인의 홍보 이사직을 맡고 있다. 지멘스 사에서는 ‘지멘스 혁신 대상’과 ‘유럽 혁신 클럽’을 만들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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