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해설가로 열심히 활도 중이다. 경복궁을 찾는 사람들에게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궁궐지킴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풀과 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우리동네 숲에는 무엇이 살까?> - 2006년 5월 더보기
나는 오늘도 가방을 쌉니다. 돋보기, 카메라, 망원경, 수첩과 볼펜, 모자도 넣습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자연이라는 그림을 가득 채우기 위해, 숲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