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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박향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8년 11월 <Total Arts>

박향미

잡지사 문화부 기자 생활 후, 20여 년간 출판기획과 편집자 일을 하였다.
그동안 기획하여 집필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책으로는 《패션 종이인형; 스타일을 바꿔주는 재미가 있는》, 《귀여운 패션 인형; 핸드메이드로 즐기는》, 《육일돌 꾸미기; 쉽게 만드는 인형옷과 소품》, 《우리나라 인형으로 만드는 생초보 인형옷》, 《재미있게 따라 만드는 Clay Art》, 《누구나 쉽게 만드는 Wire Art》, 《coloring & design Costume Play》, 《점토와 레진으로 만드는 Fake Sweets Art》, 《액세서리 DIY에 꼭 필요한 Resin Art》, 《쪼만한마을과 함께 만드는 미니어처 쿠킹》, 《엄마와 함께 만드는 크래프트 아트(대만 수출)》, 《Healing KOREA》, 《후다닥 그리는 연필 일러스트》, 《나도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다(중국, 대만 수출)》, 《종이와 점토로 만드는 미니어처 아트 119(대만 수출)》, 《재미있게 보고, 따라 만드는 클레이 아트 160》, 《행복한 그림 이야기》, 《그림이 즐거워지는 일러스트 그리기(중국, 대만 수출)》, 《4단계 일러스트(중국, 대만 수출)》가 있다. 그 외 저서로는 동화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 《창의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그림 놀이》, 《사진으로 보는 과학 동화》5권이 있다.

현재 여러 가지 공예를 알리는 각종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출판 기획을 통한 집필과 함께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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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 - 2014년 5월  더보기

이 책을 집필하면서 자료 조사차 엄마가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과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들을 조사했습니다.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들은 감정을 많이 감추고 살아갑니다. 표현하는 것 자체를 많이 쑥스러워 하죠. 여러 가지 많은 답을 기대했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은 같았습니다. “사랑해.”, “고마워.”, “최고야.”, “믿을게.” 우리는 가장 쉬운 말을 가장 하기 어려워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철이 들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정작 고마울 때는 고맙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좋으면서도 좋은 감정을 숨기게 됩니다. 이 책이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전하는 한 편의 시처럼, 이야기처럼 어린이들과 엄마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기를 바랍니다. 대화가 점점 사라지는 사춘기 아이들에게도 엄마의 마음을 전하는 글과 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에 사랑과 따스함을 불러일으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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