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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사카 이치로간사이대학 사회학부 졸업 후 당시로서는 드물게 남자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다. 20년 넘게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어떤 아이라도 금세 웃게 만드는 독특한 보육을 펼쳐 각종 미디어에 ‘슈퍼 보육교사’로 알려졌다. 현재는 자녀교육 컨설턴트로서 전국에서 강연과 강좌, 집필활동을 하며 ‘행복한 육아’를 모토로 부모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남 1녀의 아빠이자 간사이 어린이연구소 소장, 일본 웃음학회 이사, 간사이 국제대학 교육학부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이해하기 쉬운 남자아이 육아 도서>, <말 걸기 하나로 아이가 달라진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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