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전지은

본명:최지은

가족:어머니 시인 최인희

최근작
2024년 10월 <오롯한 나의 바다>

전지은

유학생 남편을 따라 1984년 미국으로 건너갔다. 낯선 땅에서 중환자실 간호사로 40년을 살았다. 수없이 많은 죽음을 만났지만 엄마의 죽음은 더욱 아프고 쓰리고 힘든 것이었다. 퇴직 후 4년 째, 상실의 무게가 가벼워지길 바라며, 엄마와의 시간들을 모았다.

쓴 책으로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와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 등이 있다.

지금은 록키산맥의 끝자락 미국 콜로라도와 동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강릉을 오가며, 소소한 할머니의 이야기들을 브런치에 올리고 있다.

brunch.co.kr/@5f55bc121fe9416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