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한 상징 전문가로 런던대학교에서 비교문화를 전공하였다. 오랜 기간 상징주의와 밀교에 대한 연구와 집필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예술, 디자인, 광고와 심리학과의 관계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