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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신경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6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 (양자리)

사망:2024년

직업:시인 대학교수

기타: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5월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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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2024년 타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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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2004년 예술원 회원
2001년 화해와전진포럼 상임운영위원
1998년 제4기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회 위원
1998년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1998년 벽초 홍명희 문학비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1996년 격월간 '세상의 꿈' 편집기획위원
1995년 문학의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2년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1988년 한문연구소 이사장
1988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의장
1955년 창작과비평사 편집자문위원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저자의 말

<갈대> - 2013년 7월  더보기

나는 네권의 선집이 더 있다....... 작품 선정에 따라서 의미와 색깔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선집을 내면서 스스로 받는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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