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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늦게 아내의 권유에 못 이겨 예수를 믿기 시작했는데 벌써 30년이 됐다. 현재 부천 평안의 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충청도 천안의 산간 마을 ‘사장골’에서 태어났다. 천안고를 졸업했고 공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잠시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직업을 바꿔 한국일보의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 헤럴드경제신문, 아시아경제신문 등에서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등 여러 부서의 기자와 간부로 활동했다. 현재는 아시아투데이에서 사설을 쓰고 있다. ‘행복한 커플은 5가지 코드를 맞춘다’, ‘아버지의 날개’, ‘기업을 춤추게 하라’ (공저), ‘슬픈 천국’ 등 예닐곱 권의 책을 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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