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노동자 건강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했습니다. 언제나 노동자 곁에 있는 의사로 살고 싶으며, 현재는 녹색병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서울특별시 일자리노동 분야 명예시장으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