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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일1958년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났다. 어릴 적부터 보이스카웃 활동으로 자연친화적 활동에 길들여져 취미로 등산과 여행, 사진 찍기를 좋아했다. 고향에서 태어나 자란 탓에 고향 사랑에 애정을 쏟고 있으며 현재는 남해군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다. 2009년 남해군의 진정한 아름다운 속살을 체험할 수 있는 섬 전체 해안을 걷는 도보여행길인 남해바래길 조성사업을 행정에 제안하여 남해바래길 사무국장을 맡아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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