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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수윤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작가 번역가

최근작
2024년 12월 <마리는 멋진 마녀가 아니야>

정수윤

경희대를 졸업하고 와세다대 문학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화 『모기 소녀』, 소설 『파도의 아이들』, 에세이 『날마다 고독한 날』을 썼다. 『나쓰코의 모험』, 『도련님』, 『물망초』, 『봄과 아수라』, 『지구에 아로새겨진』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왕산 아래 작업실에서 강아지 ‘연필’과 함께 달과 별과 글 사이를 날아다니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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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 2018년 8월  더보기

앞으로 늙어갈 길 위에서, 분명 잘 챙겨 뒀다고 생각한 인생의 지도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이 당신과 나에게 꼭 필요해지리라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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