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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하충남대학교 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에서 가톨릭 신학을 전공하고 디플롬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전 성모여고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말씀과 글을 통한 선교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도의 세계》, 《위안이 된다는 것》,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가톨릭스럽게》,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신앙 편지 50통》, 《안녕, 가톨릭!》, 《결정》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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