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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영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했다.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아이옷과 인형, 장난감을 만드는 일에 푹 빠졌다. 첫 책 《에코맘 윤아영의 아이옷+장난감 만들기》에서는 세련된 스타일의 아이옷을 소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고, 《스티치는 행복해》를 통해서는 한땀 한땀 수 놓아 만드는 패브릭 생활소품들을 선보였으며, 《위비 따라 인형 만들기》에서는 두 아들과 조카딸을 위해 만들었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인형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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