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를 생각하며 주먹밥을 썼습니다. 든든한 밥 같은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책 《종이 아빠》, 《구두 생일》, 동화집 《노란 프라이팬》이 있습니다. 밥 먹고 우리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