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희극배우, 정치ㆍ문화 비평가로서 20여 년 동안 계몽적 코미디인 ‘스와미 비얀다난다Swami Beyondananda’를 직접 쓰고 연출해오고 있다. 대안교육과 전일적 출판의 선구자로서 당파를 초월한 정치를 옹호하면서 자발적 진화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