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박사이자 미국 광고업계의 베테랑으로, 뉴욕과 애틀랜타에 본거지를 둔 광고대행사의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소비자 행동과 트렌드에 관련된 칼럼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