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신경과의원 원장.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는 의사. 조금만 방심하면 쉽게 체중이 늘어나는 체질이다 보니 신경과 전문의지만 다이어트와 비만 치료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가지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효과를 확인해왔다. 한때 ‘3개월 식스팩’에 현혹되어 무리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크게 건강을 해치기도 했기에 일반인들이 그릇된 정보에 휩쓸려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건강법을 전파하고자 이 책의 저술에 동참하게 되었다. 대한비만학회 회원.
저서로 『오늘의 두통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