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와 펭귄과 노천탕을 한없이 사랑하는 칸사이 사람. 최근 작업용 컴퓨터 양(약 2세)의 심기가 불편하신 모양이라서 조금 벌벌 떨고 있습니다. 반항기…? 부탁이니까 마감 전에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