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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령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략 컨설팅사를 거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대안학교에서 근무했다. “언론인들에게는 세계를 설명할 책임이 있고, 전략가들에게는 세계를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존재한다.” 스무 살에 <뉴욕 타임스> 기자 토머스 프리드먼의 책을 읽고 많은 것이 달라졌다. 머리와 가슴, 손발을 고루 사용하면서 우리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반듯한 시민이 되기를 소망한다. 현재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학(MPP)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대통령?언론?정책?정치 사이의 긴장과 협력, 견제와 균형 관계에 대해 깊이 공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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