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뉴욕에서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한국을 여러 번 여행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헤스터 거리의 성>, <오늘은 모두의 생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