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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요아킴

본명:김재홍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최근작
2024년 12월 <비옥(肥沃), 비옥(翡玉)>

김요아킴

196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녔고, 경북대 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3년 교단에 발을 디디면서 부산에 정착하였으며, 2003년 ≪시의나라≫와 2010년 ≪문학청춘≫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가야산 호랑이』 『어느 시낭송』 『왼손잡이 투수』 『행복한 목욕탕』 『그녀의 시모노세끼항』 『공중부양사』 『부산을 기억하는 법』이 있으며, 산문집 『야구, 21개의 생을 말하다』와 서평집 『푸른 책 푸른 꿈』(공저)을 펴내기도 했다. 제9회 백신애 창작기금을 받았으며, 한국작가회의와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그리고 부산작가회의 회장이라는 소임을 맡고 있다. 현재 부산 경원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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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부산을 기억하는 법> - 2024년 7월  더보기

교단에 발을 디딘 지 그리고 이곳 부산으로 터전을 옮긴 지 벌써 삼십 년이 지났다. 낯선 항구 도시, 하지만 세월의 풍화 속에 함께한 무수한 인(因)과 연(緣)들 그리고 이를 통해 현실 속으로 지난하게 뿌리내리려 한 서사의 과정을 부족한 시어로나마 직조해 보았다. 그러고 보니 ‘부산’은 이제 내 생의 거처로 성큼 다가온 듯하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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