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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수입차 세일즈를 시작했을 때, 당시 주변에 그녀를 위해 차를 사줄만한 지인은 하나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노력과 열정으로, ‘최연소’,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를 거머쥐었다. 적수가 없다고 사람들이 말할 때 그녀는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펼쳤다. 생소한 기업교육 컨설팅 분야에서 명성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열정을 다해 그 일에 파고든 결과였다. 이제 국내외 기업과 대학 등에서 다양한 컨설팅을 추진하며, 눈빛이 달라지고 행동이 바뀌고 뜨겁게 반응하는 현장을 움직이고 있다. 그녀는 실패가 두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청춘들과, 변화를 거부하며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꿈을 나누고 싶다. 지금의 좌절과 절망 대신 도전과 노력을 통해 내일의 꿈을 완성할 수 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부지런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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