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경남 합천 출생으로, 카츄사(KATUSA)로 군 생활을 하였으며, 제대 후 40여 년 간 목회생활을 하였다. 지금은 나름의 뜻한 바 있어 건강 관련 사업을 하면서 기도와 묵상을 통하여 영계와 교통하고 있다. 성인들로부터 인류 구원에 있어서 해결하지 못했던 난문제들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일을 위해 정성과 노력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