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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아그네스 라로쉬 (Agnes Laroche)

최근작
2019년 4월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요>

아그네스 라로쉬(Agnes Laroche)

프랑스 소설가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많이 썼어요.
2015년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 《아기 원숭이의 거리(Rue des petits singers)》로 Prix des Incorruptibles(CE2/CM1급)를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청소년 소설 《사라 피셔의 유령(The Ghost of Sarah Fisher)》으로 몬 아미(Mon Ami)상을 받기도 했어요.
아그네스 라로쉬는 자신의 이야기가 어린이들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편안함을 느끼는 작은 집 같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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