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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카하니(Amelia Kahaney)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다. 12살 때부터 도서관을 안식처로 삼아 소설에 대한 열망으로 여름날들을 채우며 자랐다. UC 산타크루즈에서 영어학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기계 심장을 가진 발레리나: 부서진 심장』의 원고 대부분을 커피숍에서 썼다. 여전히 도서관을 사랑하며 자전거, 아트카, 불, 소라게, 화음을 맞추는 목소리, 플래시몹, 온천 그리고 모든 연령대의 독자들에게도 애정을 갖고 있다. 2017년 현재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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