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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빛어릴 적부터 사람 사는 세상에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그 세상은 고스란히 저자의 좋은 글감이 되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세상 속의 문제들이 저자의 시야와 가슴에 들어와 이 책을 냈다. 저자의 첫 번째 책 ‘내 생애 첫 파티’(2013, 디앤씨북스)는 사회복지법인 여송복지재단의 도서지원사업을 통해 200여 곳의 복지시설에 보급되어 청소년들에게 읽히고 있다. 또 재능기부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 청소년들에게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는 ‘청소년 작가가 추천하는 책친구’라는 고정칼럼을 4년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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