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와 사마천이 좋아 고등학교 시절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북경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가깝고도 먼 한.중.일 3국의 미래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