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쿠퍼는 1970년대부터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료사로 일해 왔습니다. 그는 가족체계, 대상관계, 애착 이론, 영아 정신건강 평가 등의 광범위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또한 치료 위탁 부모(treatment foster parent)이자 오랫동안 헤드 스타트(Head Start)의 자문위원으로 일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