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1938. 크로아티아의 명문가인 마주라니치 가문에서 태어나, 크로아티아의 안데르센으로 불리며 1931년부터 1935년까지 네 번이나 노벨문학상 후보에 추천되었습니다. 여섯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해 있던 크로아티아의 국민 계몽에도 힘써 명예 금메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