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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우리말 글 교사 연수 모임2008년 서울과 경기 지역 대안학교 선생님들이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의 도움으로 <대안교육 우리말 글 연수 및 교육 연구 모임>을 시작한 이래,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해마다 계획을 세워 달마다 우리말 글 공부를 하고, 여름 방학 때마다 <삶을 가꾸는 듣기, 말하기, 글쓰기, 책 읽기>를 주제로 연수를 했습니다. 일찍부터 어린이 시를 보는 눈을 알려 주시고 선생의 삶을 가르쳐 주신 이오덕 선생님과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첫 어린이 시 모음 『벼룩처럼 통통』을 펴내게 됐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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