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글이 읽고 싶다. 늘 글이 쓰고 싶다. 내가 다른 이의 글에 감동 받듯, 나 또한 다른 분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고 싶다. 출간작 종이책 - 수월연심, 첫 눈 속을 걷다 (단편집) 이북 - 수월연심(무림세가), 시간은 흘러도 사랑은 흐르지 않는다, 속 좁은 그녀의 속 사정(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