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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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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잎이 나지 않는다고 나무가 아니라는>

신탁균

1990년 인하문학상, 1992년 황토문학상, 비령문학상 등의 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국어 교사 퇴직 후에 독서와 산책을 즐기며 시를 쓰고 있다. 시집 『저녁 강을 서성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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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저녁 강을 서성이다> - 2018년 9월  더보기

침묵 속 나를 깨우고 시여 떠나는 사람들 사라지는 것들 꿈꾸는 자의 응어리마저도 살피면서 흘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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