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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정한국청소년센터 대표이자 인권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회대 교육대학원에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중2병 용어를 중심으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기업 강사로 활동하다가 어느 날 ‘청소년’이라는 키워드를 만났고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건강해야 한다는 걸 인식하면서,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의 시각과 주변 어른들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교육에서 경쟁을 뺄 수 있을까?’라는 화두를 가지고 있으며 ‘좋은 어른’이 되는 게 어릴 적부터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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