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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홍만1952년 3월 19일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 사금마을에서 출생했다. 2006년 문학춘추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그는 한국문인협회, 전남문인협회, 전남시인협회, 문학춘추작가회 등에서 회원, 임원으로 활동하며 끊임없는 창작열을 불태웠다. 작품집으로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인 바다를 소재로 한 시집 ‘어머니의 바다’ 등을 냈고, 2011년부터 2018년 3월 작고 직전까지 약 7년간 월간 〈현대해양〉에 자작시를 연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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