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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사홍만

최근작
2019년 11월 <그래도 바다는 푸르다>

사홍만

1952년 3월 19일 장흥군 관산읍 신동리 사금마을에서 출생했다. 2006년 문학춘추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했다. 그는 한국문인협회, 전남문인협회, 전남시인협회, 문학춘추작가회 등에서 회원, 임원으로 활동하며 끊임없는 창작열을 불태웠다. 작품집으로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인 바다를 소재로 한 시집 ‘어머니의 바다’ 등을 냈고, 2011년부터 2018년 3월 작고 직전까지 약 7년간 월간 〈현대해양〉에 자작시를 연재했다.

대표작으로는 〈바다 닮은 인연〉, 〈어머니와 바다〉, 〈정남진 전망대를 가 보아라〉, 〈희망의 바다〉, 〈그래도 바다는 푸르다〉 〈바다여, 희망이여, 수협이여〉 등 다수가 있다.
특히 〈바다여, 희망이여, 수협이여〉라는 작품은 2012년 발간된 〈수협 50년사〉 서시(序詩)로 실렸을 뿐만 아니라,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수협중앙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낭송돼 찬사를 받았다. 나로도와 정남진에 지역민들이 세운 사 시인의 시비가 있다.

수상경력으로는 2012년 어업인대상(수협중앙회), 2013년 전남 시 문학상(전남시인협회), 2014년 대한민국 능률혁신 대상(시사투데이), 2016년 전남문학상(전남문인협회), 2016년 대한민국 혁신경영 대상(대한뉴스사) 등이 있다. 호는 조헌(釣軒)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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