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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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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주4일혁명>

안병민

열린비즈랩 대표
‘혁신가이드’ 안병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HSE)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의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의 마케팅본부를 거쳐 경영직무·리더십 교육회사 [휴넷]의 최고마케팅리더(CMO ·이사)와 [엔트리움]의 최고혁신리더(CIO · 전무)로서 ‘고객행복경영’과 ‘행복한 혁신 성장’에 열정을 쏟았다. 지금은 [열린비즈랩] 대표로서 마케팅 · 리더십 · 디지털을 아우르는 경영혁신에 대한 연구 · 강의 · 자문 · 집필에 열심이다.
내 일과 삶을 아우르는 다양한 층위의 혁신 콘텐츠를 통해 변화혁신의 본질과 뿌리를 캐내어 공유한다. 기존의 통념을 깨부수는 일탈과 전복의 시선으로 건져 올린 일상 속 사례들이 도구다. 핵심은 인문학적 통찰력과 진정성! “경영은 내 일의 목적과 내 삶의 이유를 실재화하는 혁신의 과정”이라 강조한다.

<조선일보> ‘실전MBA’, <주간동아> ‘안병민의 일상경영’, <동아비즈니스리뷰> ‘숨은 경영 찾기’와 ‘안병민의 노장경영’, <포춘코리아> ‘안병민의 경영수다’, <국제신문> ‘세상읽기’ 등 다수의 칼럼을 연재했고, 또 연재 중이다. 쓴 책으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 《사장을 위한 노자》가 있고, 편집 감수한 책으로 《샤오미처럼》, 《주소가 바꿀 미래사회와 산업》, 《에잇 블록 협상 모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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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주4일혁명> - 2024년 6월  더보기

우리 앞에 새로운 물결이 펼쳐진다. 주4일제라는 혁명적 변화다. 이 변화의 선두에 선 이들이 있다. 이름하여 ‘4-데이 사피엔스(4-Day Sapiens)’다.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인류의 상징이다. 주4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인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서다. 모든 진보는 변화로부터 나온다. 그러니 멈출 수 없다. 혁신에 마침표가 없는 이유다. 휴넷 ‘4-DAY 사피엔스’의 주4일제 실험 역시 완결되지 않았다.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도 계속 튀어나올 거다. 그래서 오늘도 나아간다. 주4일제의 성공을 넘어 더 나은 가치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목표라서다. 이 도전과 실험의 텍스트가 독자들의 일과 삶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면 저자로서 더할 나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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