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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렌 폰 뮌히하우젠(Noreen von Munchhausen)뮌히하우젠 박사의 딸. 집필 당시 16세였던 노렌은 사춘기를 보내면서 직접 경험한 바를 이 책에 대폭 반영했다. 덕분에 《내 안의 돼지개 길들이기》는 십대들의 언어로 쓰인, 성장이라는 외로운 터널을 통과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으로 거듭났다. 노렌은 또래 친구들이 돼지개의 방해 작전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힘을 기르길 바라며 아버지와 함께 이 책을 썼다. 십대라는 이름의 터널을 통과했을 때 간절히 꿈꿔온 미래가 마법처럼 그들을 기다리고 있도록 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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