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동 속에서 꾸준히 글쓰기 작업을 하였으며, <첫째 머리카락 알모>가 세상에 내놓는 첫 작품입니다. 늘 어린이의 눈빛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려 보는 순수한 상상력과 기발한 발상으로 창의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