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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다. 2007년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 로 제1회 이슈 노벨즈 공모전 편집부상을 받고 데뷔한 이래 소설과 산문, 만화 스토리 등을 써왔다. 소설집 『아틀란티스 소녀』, 『바늘 끝에 사람이』, 『김밥천국 가는 날』, 『이사나, 두 개의 세계에서』, 『마리 이야기』 등을. 논픽션으로 『여성, 귀신이 되다』와 『규방의 미친 여자들』을 썼다. 단편소설 「파촉, 삼만리」 로 제5회 중국 청두 국제 SF 콘퍼런스인 '100년 후의 청두'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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