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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태지원

성별:여성

최근작
2025년 4월 <평범한 말들의 편 가르기, 차별의 말들>

SNS
//instagram.com/eurang_tae

태지원

대학에서 사회교육을 전공했고 1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와 역사를 가르쳤다.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에서 필명 유랑선생으로 활동하며 글을 연재했고, 2020년 제8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는 것을 좋아해 2019년 이후 사회와 경제에 관련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언어가 만드는 틈새에 관심이 많고 세상의 당연한 것들에 의문을 품는 걸 좋아한다. 덕분에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미래에서 전해 드립니다》 등 사회의 일을 다룬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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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미술관 옆 사회교실> - 2013년 11월  더보기

이 책의 주제가 ‘단순히 바라보는’ 미술이 아니라 ‘사회를 읽어 내는 하 나의 통로’로 미술을 다루는 것이라는 점에 흥미를 느끼고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예술 작품에서 많은 이야기를 스스로 찾아내고, 우 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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