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카자키 요시히데는 현재 오카야마 대학병원 소아치과 교수(치의학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일본소아치과학회 지도의, 일본장애자치과학회 인정의로 활동중이며 ‘치아의 신비한 박물관’ 관장이다. 치아 치료 후 아이가 다시 환한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