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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누군가 삶은 점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 선으로 이어진 것을 알게 된다고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교 법학과 대학원에서 「바이오폴리틱스의 관점에서 본 국가론」이라는 논문을 썼다. 그 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도쿄 지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다 자신의 결에 맞는 일을 찾아 떠났다. 한국 최초의 ‘코칭’ 전문가로서 사람들이 자신의 결을 발견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체에서 강의해왔다. 한편,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불교철학과 수행을 배웠다. 「사띠(sati)와 사마디(samadhi)의 중도적 구조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이 최근에 인도철학 학회지에 실렸다. 저서로는 『행복한 CEO는 명상을 한다』, 『1250도 최고의 나를 만나라』, 『iMin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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