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게 된 로맨스의 세상에 풍덩 빠져버린 여자.
슬픈 것보다는 밝고 유쾌한 이야기를 사랑하는 여자.
운명적인 만남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믿는 운명론자.
누구나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믿기에
아이 넷을 둔 지금도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철없는 여자.
습관적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을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버리는 여자.
활동장소 _ 다음카페 ‘첫눈 속을 걷다’, 로망띠끄, 로맨스토리
출간작 _ 전자책《짝사랑 때문에 》/ 출간 예정작《내게 온 사랑》,《사랑은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