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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러니어(W. Mark Lanier)‘러니어 로펌’을 설립한 변호사이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면 피해 소송과 미국 최초의 바이옥스 재판을 비롯하여 수많은 굵직한 사건들을 재판정에서 다루었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9년 연속 미국 최고의 변호사로 선정했고, 《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 타임스》도 그의 활약상을 소개했으며, 2013년에는 ‘톱클래스 집단 소송 변호사’로 뽑혔다. 시앤비시와 폭스 뉴스에 자주 출연하고, 투표를 통해 ‘텍사스 슈퍼 변호사’로 선정될 만큼 동료 변호사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탁월한 성서학자이자 기독교 강연가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민간 신학 도서관인 ‘러니어 신학 도서관’을 설립했고, ‘성서 문맹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매주 챔피언포레스트 침례교회에서 성서문학을 가르친다. 30여 년간 변호사로 일하면서 꾸준히 성경을 연구해온 그는, 이 책에서 무신론과 불가지론의 허점을 공략하고 증거에 기반을 둔 명쾌한 변론으로 기독교 신앙이 타당함을 증명해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다섯 자녀의 아버지이며, 현재 아내 베키와 휴스턴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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