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로마에서 런던으로 건너가 프라이빗 셰프로 명성을 쌓았다. 아름다운 이탈리아 전원에서 요리과정을 가르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이탈리아 라 쿠치나 발렌티나(La Cucina Valentina)의 원장이다.
30권 이상의 요리책을 저술하고 Reveal Italy의 고정기고가로 활동하면서 독창적인 생각과 요리법을 통해 이탈리아 지역 요리의 즐거움을 나누어왔다. 맞춤형 요리과정을 개설, 그 지역에서 나는 제철 재료를 사용해 간단하면서도 정성이 가득한 요리를 만든다는 자신의 음식철학을 공유하고 있다.